현재 우리나라는 하드웨어 계열 보다는 소프트웨어 계열 연구기관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5,000만 명이 전자 제품을 쓰고 있으며 우리가 자신의 몸처럼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도 소프트웨어 개발로 생성 되었다. Smart TV, 태블릿, 에어팟 등 이렇게 편리한 전자 제품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잠재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시대에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소가 급증 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소가 급증한다고 해도 개발자가 없으면 아무 소용도 없고 더 개발해야할 전자 제품도 만들 수 없어지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마련을 하였다. 그것은 초등학교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수업을 만들어 어렸을 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자신들만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고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 3로에 위치하고 있는 ‘(주)카이런 소프트“ 기업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벤처기업인 ㈜카이런 소프트는 조영욱 대표 이사가 개발 총괄을 맡고 있다. 근로자수는 12명, 2005년 12월 1일 설립 되었으며 업종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를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목적과 사용자 욕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기본을 충실히 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주요사업은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으며 몇 개의 솔루션을 소개 하자면 스마트 헬스 케어 플랫폼과 전산 서비스가 있는데 첫 번째로 스마트 헬스 케어 플랫폼이란? 스마트 체중계, 웨어러블 스마트 밴드, 스마트 줄넘기 등 헬스 케어 디바이스와 공유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이것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몸에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어 헬스를 즐기는 분들에게 도움을 준다. 두 번째로 전산 서비스란? 슈퍼컴퓨터 연구지원 관리시스템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통합 포탈시스템이다.
이것을 통해 사용자는 담당자, 신청자, 평가위원이 있으면 사용자별 특화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마디로 여러 명에게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리고 현재 이 벤처기업은 연구 개발을 많이 하였기에 최근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기술에 빠른 대응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연구기술 트렌드가 빨라져서 AI나 보안 분야 쪽으로 빨리 습득하였기에 그런 쪽으로는 대응하기 쉬운 인력들을 모여 있다는 점이 ㈜카이런 소프트 벤처기업에 장점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박상혁 대리가 회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게 ‘할 수 있다’라는 마음과 열정만 있으면 도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다들 공기업•대기업만 보고 있지만 사실상 면접 보는 것이 두려워서 지원도 못 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회사든 지원했으면 좋겠고, 특히 본인이 자신 있는 분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카이런 소프트는 현재 아직 솔루션 개발에 전진하고 있으며 하나의 종목이 아닌 큰 분류로 솔루션 개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다년간의 축적된 완벽한 기술력과 숙성된 노하우, 지속적인 투자와 인력충원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카이런 소프트는 AI나 보안 분야 쪽으로 빨리 습득 하였기에 그런 쪽으로는 대응하기 쉬운 인력들이 모여 있어 크게 승리를 거머쥘 회사이다.
동 탐방기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가 기업 방문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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