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솔커뮤니케이션의 경영 철학은 곧 광고주의 성장입니다.” ‘잘나가는 광고주를 만드는 것’이 빛솔커뮤니케이션의 목표이자 철학입니다. 또한 ‘기업과 직원 모두 다 함께 성장하는 것’ 역시 기업에서 중시하는 가치입니다. 기업은 광고주의 승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편안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직원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기업의 신념입니다. “회사의 남다른 분위기, 장담할 수 있습니다.” 빛솔커뮤니케이션은 그 어떤 회사보다도 좋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님’ 호칭을 사용하는 수평적인 구조는 물론 연차가 아닌 개인의 업무 능력이 중심이 됩니다. 그러므로 승진 역시 개인의 능력을 토대로 이뤄집니다.
또한,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워라벨을 충분히 보장합니다. 본인의 일을 다 끝내면 일찍 퇴근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다 해도 정시에는 퇴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업은 자율 출퇴근제, 매마수(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른 퇴근) 등의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업무일 20일을 기준으로 업무의 50% 정도를 재택근무로 진행할 수 있기도 합니다. 업무의 경중에 따라 피치 못할 야근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저녁 식대가 제공되며 주말에 근무했을 시 원하는 평일에 쉴 수 있습니다.
기업의 회식은 모든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됩니다.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이 가능한 회식 날짜를 투표하고 이에 대해 충분히 협의합니다. 또한, 1년에 1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친목과 사기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자기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빛솔커뮤니케이션은 직원들의 자기 개발을 지원합니다.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강의를 듣고자 한다면 이를 지원해주는 것은 물론 원하는 도서들도 제공해줍니다. 실제로 대표님이 직접 강의를 추천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개인의 업무 능력을 중시하는 만큼 성과가 높은 직원에게는 년 단위로 보상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빛솔커뮤니케이션은 직원들이 청년내일채움공제, 내일채움공제 등의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직원이 해당 제도를 모를 땐 개별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기업에서 자격이 되는 직원들은 해당 복지를 받고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지원과 면접으로 이뤄집니다.” 빛솔커뮤니케이션은 먼저 잡코리아, 사람인 등과 같은 구직 사이트를 통해 구직 공고를 냅니다. 그 뒤 1차적으로 온라인에서 서류 지원을 받고 2차에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기업은 지원자들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빛솔커뮤니케이션은 적극적인 인재를 선호합니다.” 기업은 적극적이고 열린 사고를 가진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없더라도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와 같이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온라인 환경에 대한 이해 역시 채용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최신 유행 및 시사에 대한 지식, 다양한 SNS에 대한 정보와 운영 경험 등을 가진 사람들이 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입 평균 급여와 교육 방식은 무엇일까요?” 신입 직원의 평균 초봉은 2천 중후반대로 기업에서는 인재육성 로드맵을 따로 두고 있지 않지만, 신입 사원들과 일을 같이 진행하며 실무를 통해 경험을 얻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빛솔커뮤니케이션의 뿌듯했던 순간.” 빛솔커뮤니케이션은 지금까지 여러 광고주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리하여 함께 했던 광고주들이 빛솔의 업무를 통해 홍보 성과 및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한 적도 많습니다. 기업은 이러한 성과를 가장 뿌듯한 순간으로 꼽았습니다. 광고주의 성장이 곧 기업의 성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말과 연초에는 입찰이 진행되어 모두가 바쁘게 일을 하는 시기입니다. 제안서를 준비하고 발표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은 그 시기가 힘들어도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임을 알렸습니다. 동 탐방기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가 기업 방문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수정사항이 있을시 2020yfsg@keis.or.kr 로 문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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