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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현장탐방기

사업자번호 2158193191
회사소개 주)황우캐터링은 2000년 기업설립을 하여 서울시내 초중고 학교급식에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납품하는 기업입니다. 2010년 9월 서울시 친환경유통관리공사 축산물 공급업체로 지정되어 서울시내 80여개의 학교에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식육포장처리업 및 판매업/축산물운반업의 HACCP 인증을 받아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국 HACCP 판매장 3번째 지정업체(개인은 1번째)로써, 타 기업들과는 다르게 소비자에 대한 연구과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품질 및 선호도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장자문위원으로 있기 때문에 축산물을 관리하는 것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학교급식 및 소비자에게 납품되어지는 완제품은 최상의 품질임을 자부 하고 있습니다.
질문/답변

회사의 주력 분야 등 간단한 회사 소개를 해주세요
주)황우캐터링은 2000년 기업설립을 하여 서울시내 초중고 학교급식에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납품하는 기업입니다. 2010년 9월 서울시 친환경유통관리공사 축산물 공급업체로 지정되어 서울시내 80여개의 학교에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식육포장처리업 및 판매업/축산물운반업의 HACCP 인증을 받아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국 HACCP 판매장 3번째 지정업체(개인은 1번째)로써, 타 기업들과는 다르게 소비자에 대한 연구과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품질 및 선호도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장자문위원으로 있기 때문에 축산물을 관리하는 것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학교급식 및 소비자에게 납품되어지는 완제품은 최상의 품질임을 자부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나 경영 철학이 있으신가요?
현재 급식산업이 많이 가라앉아있는 편이고 물가도 상승하여 이윤추구가 중요하지만, 속이지 않고 좀 더 위생적인 식품을 납품할 수 있게 정도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타사와 비교했을 때 귀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식품위생 쪽에서 장기근속이 가능하고, 정부관련 기관에 등록되어있고 농림식품부장관상, 청결상 등 여러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실험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인 실험을 할 수 있는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세균/대장균/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규균 살모넬라 등 병원성 미생물 및 식중독균 등을 억제하고 세균증식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채용절차 및 선호하는 인재상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워크넷을 이용하여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품관련 기본지식이 있는 관련분야의 경력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면접 시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스펙을 따지기 보다는 언행과 자신감 있는 눈빛과 태도를 보는 편입니다.

신입 평균 급여수준 및 인사 제도 현황에 대해 알 수 있나요?
해당 관련 분야에 있으면 연봉 2,400만 원 정도로 시작하고 매년 인센티브와 연봉협상을 통해 급여인상이 이루어집니다. 사무직의 경우 주로 영양사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여성을 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육성방법 또는 인재육성 로드맵이 있나요?
따로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무직은 TO가 고정 되어있고 자리가 생기면 채용을 하고 생산직 같은 경우는 작업량이 늘면 추가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 복리후생은 어떻게 되나요?
4대 보험, 퇴직금 별도, 상여금, 정기 인센티브, 여름/겨울 휴가비 지급, 경조사비, 중식 지원, 석식 지원(야근 시)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전반적인 근무 환경(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상 중 하로 나눈다면 상 쪽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은 거의 없는 편이고 5시면 거의 퇴근합니다. 직원들을 위주로 생각하며 일적인 스트레스 외에는 없게 하는 편이고, 점심시간은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가지는 편입니다.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 된 강점, 장점 등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으신가요?
기업적으로는 앞서 말씀 드렸던 위생적인 부분들이 될 수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하여 일의 능률을 올리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당부사항이 있나요?
꼭 저희 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만 전하는 말은 아니지만 면접을 볼 때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취재 : 서포터즈 강나래, 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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