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주력 분야 등 간단한 회사 소개
(주)에스케이테크는 1990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최고의 규격 시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험소로 성장해온 강소기업입니다. 이 분야는 국가에서 지정받은 곳만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롭고 섬세한 과정을 거치는 시험과정을 이어나갑니다.(주)에스케이테크는 95년에 한국 최초로 CE marking을 위한 전자파 시험업무를 시작했으며, 국내인증으로는 적합성평가(KC), 전기안전(KC), 대기전력, 에너지효율, KFDA, KCs등이 있으며, 해외 인증으로는 유럽(CE), 북미(FCC), 중국(CCC), 일본(VCI), 호주(RCM), IECEE(국제전자기구)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 세계적인 시험기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진보적인 기업입니다.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나 경영철학
품질과 신뢰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 업무 및 서비스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미래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인증시험을 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시켜 더 수월하게 시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대표자의 경영철학은 한 가족처럼 평생고용의 개념(현재 정년 만60세)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약직원이 애초부터 없으며 고용과 동시에 4대 보험과 퇴직금을 첫 급여부터 지급하는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타사와 비교했을 때 귀사의 장점
입사→ 3년 → 대리 → 3년 → 과장→ 3년 → 차장인 순서를 보았을 때 승진이 빠르고 직원들이 정년이 보장되며 회사에 오랫동안 다닐 수 있도록 평생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회사의 채용절차 및 선호하는 인재상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하며 중간에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며 배우려는 의지가 강한 인재를 선호합니다. 대학전공 중에 선호하는 과는 전자공학과(시그널), 컴퓨터공학과, 전기과 등이 있습니다. 채용절차는 회장님과 부사장님이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며 필요한 경우 기술이사까지 포함해 면접을 보게 됩니다. 신입 평균 급여수준
신입의 경우 평균연봉은 2017년도 기준 초대졸 약2,300만원(4년제 정규대학 26백만원)이며 회사의 특성 상 승진이 빨라 연봉의 경우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신입사원 육성방법
회사안의 부서에 따라 육성방법이 따로 있으며, 주로 ‘실험’에 포커스를 맞춰 어떻게 적용하고 관리하는지 알려주어 1:1 맞춤서비스로 신입사원을 가르친다. 복리후생
직원들의 점심식사 비용을 전액 지불, 회사와 거리가 먼 곳에서 출퇴근 하는 직원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휴게실도 배치되어 있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회사 맨 위층에 운동을 할 수 있는 헬스기구와 탁구장, 족구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명절 때 교통비를 지원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반적인 근무 환경
(주)에스케이테크는 주 5일 9시 출근 6시 퇴근을 기준으로 합니다. 회사의 위치상 여자직원들의 경우는 야근이 거의 없고 남자직원들의 경우에도 야근이 많이 없습니다. 직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직원단합 대회, 캠핑, 회사내 바비큐 파티, 풋살경기나 탁구대회를 진행하며 친목을 가집니다. 회사만의 차별화 된 강점, 장점
회사의 위치상 다른 회사들에 비해 쾌적한 자연 환경과 좋은 풍경을 가지고 있으며, 자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1시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회사에서 실시하는 시험품질, 성적품질은 언제나 철저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지면서 지금까지 시험기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은적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당부사항
중소기업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은 대기업과 같은 규모가 큰 기업만 바라봅니다. 대기업에서만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본인이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지 성공적으로 생활 할 수 있으니 넓은 시야를 가지고 많은 다양한 중소기업에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당장의 모습도 좋겠지만 현재 대기업의 40대 중반이후의 불안한 고용상태를 본다면 강소기업(당사)처럼 작지만 안정적인 상태에서 미래를 개척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겠습니다.
취재 : 경복대학교 청년친화강소기업 서포터즈단 김미애, 이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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